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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영장기각..어릴적우상의 추락.

by 어노잉주영 2020. 4. 7.

휘성 본명 최휘성..

어릴적 남자라면 누구나 with me . 너와 결혼까지 생각했어.등

명곡을 정말 많이부른 우상같은 가수였다.

춤이면춤 노래면노래 외모면외모 

 

나도 어릴적 음악을 전공하고 휘성을 정말 많이 카피하고 노래를 불렀다

참 사람이 올라가는 시간은 많이걸리는데

추락하는건 한순간 인것 같다 

 

이번에 휘성이 영장이 기각되었다고한다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어서 라고 전해진다

 

프로포폴. 수면제성분의 마약 

 

왜 하필이면 약투여를 화장실에서 한지 이유도 모르겠고

노래할때 가장 빛났던 휘성

이젠 못본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어릴적 기획사에 오디션 보러 다닐때 참 많이 불렀다

불치병.안되나요.가슴시린이야기 등

 

그래서 그런가 아쉽고 또 아쉽다.........

정말 잘못된 일을 한건 맞지만..

 

그냥 개인적인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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