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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원갔던 간호사 홀로 산골 격리생활..맘아프다

by 어노잉주영 2020. 4. 7.

요즘 코로나19로부터 증상이든접촉을 하든 자가격리가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가격리를 무시하고 행동한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지난 대구에 코로나19 지원으로 달려갔던 간호사 

김성덕 간호사님이 몸소 격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스스로..이런 산골 시골집으로 가서 2주간 홀로 격리생활을하며..

사진이 공개됬는데.. 참...어떻게보면 영웅같은 분들인데..

 

 

아.....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접촉하는것을 우려해 대구지원이 끝나자마자

내려왔다고 합니다...

 

김성덕 간호사님 입니다.

스스로 자가격리 하였지만 결국 

확진판정을 받으셔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참 이렇게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확진까지 받으시고...

마음이 아픕니다.

 

직장인이라 어쩔수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을 하지만

모두가 지켜야 이겨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얼른 극복해서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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